둘 중 하나는 피해자,,
아니 김혜경 여사 법카 털듯이 털 면
둘 다 자기가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할 거임,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말로
"전략적 동반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봄,,..
둘 중 하나는 피해자,,
아니 김혜경 여사 법카 털듯이 털 면
둘 다 자기가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할 거임,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말로
"전략적 동반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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