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선전 명태 인연 딱 끊어…아내는 달래려한듯"
달래려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음
그게 바로 김영선이 공천준 거라고 어제 강혜경씨가 국정감사에서 증언했음
연결하면 명시니가 명태가 도와준거 돈대신 공천으로 달래주려한 게 맞는 듯
퍼즐이 쟤들 입에서 저절로 맞춰지는 중 ㅅ발
모조리 감방보내야함 나라 더 망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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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굥, "명시니가 명태 달래주려고 (공천준 듯).." 자백함[3]조회 590 | 추천 7 | 2024.10.22 (화)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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