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64세여성이 아줌마란 호칭땜에
상대를 폭행할 정도로 열받을 일 없음..
저 상황을 유추해보면..
둘이 연인은 아니었다면 64세여성과 48세
남성이 술자리에 있을 저 상황이면
노가다나 공장쪽 일을 하는 동료로 추정됨.
저날은 회식이었을꺼고 보통 64세 여성에겐
직책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름붙여서
"이모"라고 호칭함..
--- 할매가 빡친 상황
1. 아줌마들 관리하는 소관리자었을 경우
(반장이나 조장) - 평소 성을 붙여 직책을
부르다가 회식에서 평소 안좋은 감정이
있었거나 그 상황에서 48남자가 빡쳤거나해서
빈정거림으로 아줌마로 호칭했을경우
2. 직책없이 그냥 이름붙여서 ㅇㅇ이모라고
불렸을경우 - 이모라는 호징은 어느정도
예의를 갖추며 대하게되는데 술자리에서
1과 마찬가지로 48남자가 빡쳐서
빈정거리는투로 아줌마라고 호칭했을 경우임
할머니한테 아줌마라니....
할메죠 할메
미친x계모임 계주는 누군지 알것지요
파도 치고 솔도치고 라도 칠줄 알아야 되는디 미밖에 못 치는 모지리들
설마아가씨라고 불러달라고?ㅋ
도우미를 64살을 불러준건가...
아줌마라 부르면 여자들이 미쳐날뜀.
지들은 아저씨란 단어 잘 쓰면서
상대를 폭행할 정도로 열받을 일 없음..
저 상황을 유추해보면..
둘이 연인은 아니었다면 64세여성과 48세
남성이 술자리에 있을 저 상황이면
노가다나 공장쪽 일을 하는 동료로 추정됨.
저날은 회식이었을꺼고 보통 64세 여성에겐
직책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름붙여서
"이모"라고 호칭함..
--- 할매가 빡친 상황
1. 아줌마들 관리하는 소관리자었을 경우
(반장이나 조장) - 평소 성을 붙여 직책을
부르다가 회식에서 평소 안좋은 감정이
있었거나 그 상황에서 48남자가 빡쳤거나해서
빈정거림으로 아줌마로 호칭했을경우
2. 직책없이 그냥 이름붙여서 ㅇㅇ이모라고
불렸을경우 - 이모라는 호징은 어느정도
예의를 갖추며 대하게되는데 술자리에서
1과 마찬가지로 48남자가 빡쳐서
빈정거리는투로 아줌마라고 호칭했을 경우임
64세쪽이 사모님?
우리가 버스 기사님 같은 분들한테 기사님이라 안해서 빡친다는 남자는 없는데
선생님이라 안한다며 기분 나빠하는 (여자)간호사들
우리가 중년의 남자한테 아저씨라 불러서 화내는 남자는 없지만
아줌마라 부르면 화내는 여자들
일생동안 내 이름 잊혀지게 누구아빠, 김부장, 최과장 이렇게 불리는 남자들은 평생 살면서 억울하고 서운한거 없는데
내 이름이 잊혀졌다며 퍙생 누구엄마로만 살았다면서 외로웠고 우울하다며 한탄하는 아지매들
딱봐도 지보다 어려 보이는 젊은 군인이나 젊은 경찰들은 그냥 다 아저씨라 퉁치지만 신경 안쓰는 군인, 경찰들
근데 아가씨라 불렀다고 본인이 나가요냐 따지며 역정내면서 시민한테 아저씨 이지랄 하면서 싸우려 드는 여자 경찰들(하지만 남자는 아저씨라 불린다고 타격감 하나 없음ㅋ)
대체 여자들은 왜이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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