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8142_36523.html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오늘 오후 만납니다.
단둘이 만나는 독대 형식이 아닌
정진석 비서실장이 배석하는 '3자 면담'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깐족이한테 말빨 딸리니
독대는 못하겠고
기수빨로 찍어 누르는것도 안통할거 같고,,,
보신탕 한 뚝배기 하면서 화해(?),,,
글쎄???
내기 좋아 하는 사람들끼리
눈앞에 옥쇄를 내놓고 얘기하면 모를까 뚜껑이도 지 욕심이 있는데.....
그동안 변명과 핑계로 빠져나간것만 봐도
빤~~히 답이 보이는데 기대는 무슨,,
특검???
결단???
김치국이 아니라 무 밭에서 입 맛 다시는 꼴,,
밑도 끝도 없는 "자유"나 "민생" "경제" "물가" 얘기나 안 꺼냈어면 좋겠다,
그들이 입에 올리거나 숟가락 걸쳐서 뭐 하나라도 잘된게 있어야 말이지...
명품백도
주식거래에 계좌가 이용 당한것도(?)
지지율이 낮은것도
물가가 치솟는것도
모두가 전 정권 탓,,,,,
이거 말고 뭐 다른 답이 나올게 있나???
오늘은 왠지
장모가 끓여준 따끈한 보신탕이 땡길 거 같은 날이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