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스타벅스 지주사는 정용진의 신세계그룹 입니다
그러므로 미국이 실내디자인 까지는 관여하지는 않는걸로 생각됩니다
설사 관여한다고 해도 현지에 맞는 문화나 인식 등을 기준으로 설치해야지
아무런 심사없이 전세계에 똑같은 방식으로 적용한다는것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있을수없는 행태입니다
궁금해서 뉴스 찾아보니 21년에 광주 서구에서 논란이 있었다가 해명이 됐었네요.
미국작가 제시르듀의 작품으로 커피콩이 망가지지 않게 손으로 따는 핸드피킹을 현상화 했고 커피잎을 넣었구요.
한국뿐 아니고 세계적으로 저 작품이 쓰인다네요.
이미 3년전에 해명된걸 굳이 다시 글을 쓰고 갈라치고 참...
보배성님들이 이용하는건 무슨짖을해도 불매안함...
선택적분노...ㅋㅋ
대부분의 대한민국 사람들은 자기 불편한 것을 절대 못참음..
이 일로 스벅이 끝나면 기존 정기기부처 외 두곳 더 늘린다.
스타벅스가 한국기업도 아니고 정용진이 저런 디자인 하나 하나 다 신경쓴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
아 보배 가만 보면 정의롭고 지혜로운척하는 무식이들 많음
한국에서 가장 돈 많은 일배 2찍의
취미생활 이라고 보는게 합당 한거 같네요 ㅋ
친척이잖아요
저렇게 엄지,검지가 떨어져있게 하는게 더 힘듬
의심받기 싫으면 엄지랑 검지랑 붙여놓으면 되는데 떨어뜨려놨다? 안봐도 뻔한거 아닙니까?
저런 흔적 남겨 놓고 인증 사진 찍어 올리고 열사 나왔다 추켜 세우고
외국 유명 관광지에 지들 이름 쓰고 하트 그리 놓고 오는거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백퍼
링크 뉴스에 나온 기사내용은
스타벅스본사가 계약한
미국아티스트 제시류드.. 작품이라고 해서
Jesse LeDoux starbucks 제시류드 스타벅스 라고 검색하니
http://ledouxville.com/starbucks-earth-man-myth
저 손가락모양의 작품이 나오더라구요
작가는 콧수염있는 백인 남자이구요
위에 링크 기사가 21년도 기사구요
뉴스 기사를 내용에서
"미국 아티스트 제시 르듀(Jesse LeDoux)와 본사가 직접 계약해 걸린 작품"이라며
"스타벅스의 모든 벽화 그래픽은 전세계적으로 디자인돼 범용적으로 적용된다"고 해명했다
하필 저 손가락
하필 저 나뭇잎..을
우리나라에서는 오해할 수밖에...ㅎㅎ
저 작가 제시류드라는 미국작가가..
저 오무리는 손가락모양이랑
저 나뭇잎 모양을 자기작품에 여러군데 쓰더라구요....
아...이게 우연인가..ㅋㅋㅋㅋ
그러므로 미국이 실내디자인 까지는 관여하지는 않는걸로 생각됩니다
설사 관여한다고 해도 현지에 맞는 문화나 인식 등을 기준으로 설치해야지
아무런 심사없이 전세계에 똑같은 방식으로 적용한다는것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있을수없는 행태입니다
http://ledouxville.com/#/giant-hand-print/
손가락 오므리는 모양 많이 그리기는 합니다...
ㅋㅋㅋㅋ
ok라고 볼 수도 있고
굳이 꿰맞추면 길이보다는 굵기를 표현했다는게 더 맞을듯한데
저 굵기면 정상범위안에 들어가지 않나?
메갈도 문제지만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마냥 손가락만보면
화들짝 파르르하는것도 좀 없어보여
ok인데
저도 얼마전 함께하기 너무 피곤하고 맞춰줄 여유도 없고 그래야 할 이유도 없고..
도저히 같이 할 수 없어서 걸렀음
지네들끼리 좋다고
키득키득거렸을겁니다.
나락가는 줄 모르고..
는 빼박 메갈이지
원숭이 정자에서 태어났나보군요
미국작가 제시르듀의 작품으로 커피콩이 망가지지 않게 손으로 따는 핸드피킹을 현상화 했고 커피잎을 넣었구요.
한국뿐 아니고 세계적으로 저 작품이 쓰인다네요.
이미 3년전에 해명된걸 굳이 다시 글을 쓰고 갈라치고 참...
눈이 없나? ㅎㅎㅎㅎㅎㅎㅎ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미국 아티스트 제시 르듀(Jesse LeDoux)와 본사가 직접 계약해 걸린 작품"이라며 "스타벅스의 모든 벽화 그래픽은 전세계적으로 디자인돼 범용적으로 적용된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 그림을 그린 작가는 '메갈리아'와 손가락 모양, 의미 등을 몰랐을 것"이라며 "좋은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는 콩이 손상되지 않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기계가 아닌 손으로 일일이 따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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