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주민입니다
전 2회목격했는데요
첫번째 경동시장 사거리 한쪽에서 이불파는곳 옆에서. 여긴 4차선도로임 아줌마가 손에 휴지 가지고 오더니 바지내리고 쉬
두번째 새벽5시경 아파트에서 나오다가
반대편에서 환경미화원이 벽에다가 싸는거
그리고 정신 나간 아저씨가 가게앞에 똥도쌈
1.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2. 저희 아버지 나이가 85세 이십니다.
3. 같이 길을 걷다가 갑자기 한쪽 구석으로 가시더니 소변을 보시더군요
4. 왜 그러냐고 화를 내니.......
나이가 있다보니 전립선? 방광? 배뇨 부분에 문제가 있으셔서 급하게 나오려는걸 참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급하게 나오는걸 참으면 바지에 ....)
5. 조금이지만 어쩔수 없다는것을 느낍니다....!
그저께 청계천 공원 내려가는 길에 노상방뇨하는 늙은인간. 러닝끝나고 걸어가면서 발견. 여기에 뭐하는거냐고 몇마디 하고 지나감. 개천, 한강에 러닝하다보면 늙은이들 담배피는 놈들이랑 노상방뇨하는 인간. 그리고 개 목줄 안하는 인간 꼭 몇번 씩 봄. 그리고 음악 스티커로 틀고 가는 인간. 발로 차고 싶음.
저렇게 추 ~ 하게 늙지 말아야 합니다 ..
거동이 불편한게 아니고 " 귀찮다 " 입니다 단지 " 귀찮다 ~~ "
보는 내가 다 창피하다...
박정희 사이비에게 아직 여전히 중독 된 꼰대들의 무개념 노상 방뇨를 단속해서 악취 없는 거리가 되야지요.
박정희 사이비에게 아직 여전히 중독 된 꼰대들의 무개념 노상 방뇨를 단속해서 악취 없는 거리가 되야지요.
저렇게 추 ~ 하게 늙지 말아야 합니다 ..
거동이 불편한게 아니고 " 귀찮다 " 입니다 단지 " 귀찮다 ~~ "
보는 내가 다 창피하다...
전 2회목격했는데요
첫번째 경동시장 사거리 한쪽에서 이불파는곳 옆에서. 여긴 4차선도로임 아줌마가 손에 휴지 가지고 오더니 바지내리고 쉬
두번째 새벽5시경 아파트에서 나오다가
반대편에서 환경미화원이 벽에다가 싸는거
그리고 정신 나간 아저씨가 가게앞에 똥도쌈
2024년이다 미개한 놈들아
저런것들 주둥아리를 막아버려야 하는데.
2. 저희 아버지 나이가 85세 이십니다.
3. 같이 길을 걷다가 갑자기 한쪽 구석으로 가시더니 소변을 보시더군요
4. 왜 그러냐고 화를 내니.......
나이가 있다보니 전립선? 방광? 배뇨 부분에 문제가 있으셔서 급하게 나오려는걸 참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급하게 나오는걸 참으면 바지에 ....)
5. 조금이지만 어쩔수 없다는것을 느낍니다....!
제 아버지는 81세시지만 아무 문제없어요
나만 편하자고 남에게 불쾌감이나 혐오감을 준다면 나이 성별을 떠나 너무나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고있어서 이해는 한다만
70대이하는 참을수 있는데
안참고 싸제끼는거 아니냐..
신고자 포상금도 두둑히주고
노숙자 남자와여자 계단에서 이불덮고
붕가붕가 하는것도봤는데
사람들 지나가도 자기들 사랑 열심히 불태우더라
그분들 아직도 있을라나
거기도 노상방뇨 일상이지
노상방뇨는 못배워먹은 2찍틀딱들의 전형적인 특징임
중국만큼 인구많으면 만만치 않을 나라
나이들면 그냥 염치가 없어진다.
일찍 가라
꼭 해요...
즉, 몰상식2찍 틀딱들은 늙으면 뒈져야함
술안취한 늙은이
아니.. 늙은 놈들은 왜 저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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