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독재국가 개체마다 달라요.... 지하주차장 한가운데에 똥 있어서 개가 그런줄 알았는데...
고양이가.... 보통 고양이는 지가 똥싸고 흙같은걸로 덮어서 안남기는 줄 알았는데... 지하주차장 CCTV 보고
놀랐던 기억이.... 주차장 한가운데 볼일보고 발로 덮는 시늉만 몇번 하다가 가더군요...
☆ 쫒도아닌게! 육군12사단 신병교육 부대내 부대장?이란 거짓신분으로 쳐!기어들어 와.. 지도 쳐!들지도 못했던 50kg군장을 남훈련병 에게 몌게끔해 아주 고의적으로 숨지게 한..그 바가지대갈통 강유진 씨팔 쌍걔집 년이나~..! ☆
° 씨팔~! 대다수 대한 씹팔년-여경들이나...
° 2년전 인천-층간소음 사태. 같이있던 개쓰레기 남경과 팔장만 쳐!껴데며 방치질했던 그 개 쓰레기 씹 개 여경년이나~...!
° 씨팔..몇 명의 대한민국 속. 지금도, 심각한 사회 문제들만 일으켜데고 야기시키는 폐미캣맘 쌍 여편년들이나~... ×1]
° 씨팔..몇 명의 대한민국 속. 지금도, 심각한 사회 문제들만 일으켜데고 야기시키는 폐미캣맘 쌍 여편년들이나~... ×2]
° 씨팔..몇 명의 대한민국 속. 지금도, 심각한 사회 문제들만 일으켜데고 야기시키는 폐미캣맘 쌍 여편년들이나~... ×3]
° 씨팔..몇 명의 대한민국 속. 지금도, 심각한 사회 문제들만 일으켜데고 야기시키는 폐미캣맘 쌍 여편년들이나~... ×4]....
° 2년전. 지 부대근처에...BTS중 한명왔다고. 근무지 10시간이상. 쳐!이탈하고 꼴값떨었던 그 씹팔 쌍!여군년이나...
○ 3년전.쯤' 경찰 기본 필수체력장 시험싫다고..SBS라디오-'컬투'쇼 방청석까지 쳐!앉아..희희덕거렸던..(그 역시나!)그 씹팔 여경. 그 잡 쌍걔집 년이나...
● 지금 역씨~~~~이도, 출근한 회사일엔 휴대폰이나 만지막거리며 안중에도 없이..원조 쌍폐미 천조국 '중꾹'동물원서 털빠진체.. 쳐먹고 쳐 싸제끼고 쳐자기만 해데는 그 팬더곰 "쫒빠우오"쎅끼에만..넋 완전 놓은체, 멍만 계속때려..회사일에도 피해와 손해만줘데는..진짜! 정신. 확 쳐!나간 폐미쌍 꼴통 걔집들들이나..
죄~다..한날. 한 시에, 독방 한 쪽 구석탱이로 쏵!몰아...
쫌 정신들 확!차려지게끔, 육체적 고통 상당히가미된 아주 강력하고도 합당한 정신교육들 좀 하면서 군홧발들로 꽉!꽉!..지끈지끈하게 밝아 줘야지한~다!..,반뜨~시!
4~5년 전 쯤 겨울.. 제 차 옆에 왠 길고양이가 어느정도 가까이 갔음에도 도망가지 않고 잔뜩 날을 세운채 눈치보는걸 별 생각없이 무시하고 차에 타서 시동을 걸었는데
시동 걸자마자 그 길냥이가 정말 큰 소리로 “마옹!!!!!” 하고 울자 대시보드쪽에서 “애옹~” 하고 작은 소리가 바로 이어서 나는걸 듣고
‘아차!!’ 싶어 바로 시동을 끄고 엔진룸 후드를 열었더니 배터리 위에 있던 새끼고양이 2마리는 얼른 튀어서 도망가고
배터리 아래쪽에 3마리가 마지막 사진처럼 모여서 쳐다보다 더 깊이 들어가길래
엔진룸 후드를 열어둔 채로 차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기다렸더니 어미가 데려가던거 생각나네요.
그대로 출발했다면 어후 ㅋ
@쿨가이윤 창원에 있을때 제 차 위로 고양이들 난리를 피워놨어도 별 티도 안나던데요.
경험 해봤으니 댓을 달았겠죠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제 차 밑에 고양이 세마리 밥주던 아줌마도 있었지만
한 겨울에도 차 탈때 운전석 휀다 툭툭툭 치고 문 열고 문 닫으면 다 빠져 나갔습니다.
10년째 타는 차인데 안에서 고양이 죽은 적도 없고,
고양이가 전선 조져놓은 것도 없고요,
뭐 겉벨트에 말려서 차 작살난다는 것같은 카더라가 판치네요
무슨 울버린들인줄 아시나
그놈의 차 타령은, 그냥 일베충 새끼들 마냥 고양이 혐오종자들만 가득하네
몇 년 전에 출근하려고 차에 다가갔다가 시동 걸고 출발하려고 하는데 고양이 소리가 자꾸 들림.
이상하다 해서 내려서 차 주위를 둘러봐도 없고, 차 하부를 봐도 없고, 뭐지 하다가 차량 본넷을 열었는데 ㅡㅡ;;;
차량 본넷 보면 힌지 부위라고 해야 되는데 그 축 부분으로 새끼 고양이가 있네요. 꺼내려고 하면 점점 안으로 들어가니 꺼낼 수가 없어서 처음으로 119에 신고했네요.
차량 본넷 열고 닫히는 부위로 들어간 고양이 때문에 본넷을 닫을 수도 없는 상황, 닫으면 고양이 끼여서 죽을 수도 있어서 119 올때까지 본넷을 들고 있었네요 ㅠㅠ
아 참고로 완전히 열어서 고정하려고 하니, 힌지 부위가 고양이를 압사시키는 방향으로 누르게 되서 고정도 못하는 상황이였어요. ㅠㅠ
카센터에서 받아주긴 하나요?
지하주차장에 캣맘이 여기저기 사료 둔 거
어느 아저씨가 보이는 족족 버리던데.
그리고 그 짐승 자체가 개방된데서 똥 잘 안눕니다. 일반적인 본능이기도 하지만. 중국인 빼고.
고양이가.... 보통 고양이는 지가 똥싸고 흙같은걸로 덮어서 안남기는 줄 알았는데... 지하주차장 CCTV 보고
놀랐던 기억이.... 주차장 한가운데 볼일보고 발로 덮는 시늉만 몇번 하다가 가더군요...
카센터에서 받아주긴 하나요?
지하주차장에 캣맘이 여기저기 사료 둔 거
어느 아저씨가 보이는 족족 버리던데.
지금도 차타기전에 본넷부분 한번 두드려 주고 탑니다.
일반 카센타말고 전문으로 하는곳에서 했는데 30만원 줬습니다. ㅠㅠ
하부 카바벗기고, 고압세척에 냄새 제거, 냄새는 한달가니 빠지더군요.
2번이나 그랬는데, 그나마 2번째는 집게로 제가 제거했네요.
비용은 좀 쎘던걸로 기억합니다 20~30이었나 그랬어요
오히려 더 깊숙히 기어들어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북한사람들은 차타기 전에 따뜻한 보닛안에 있을 고양이 때문에 노크한다네여 ㅎㅎ
그들이 싫어하면 견 쌍 ㄴ ㄴ입니다.
못생긴 개체만 버리고, 그런 형질이 재생산되니 절대로 지들 집에서는 들이기 싫은게지.
이뻣어봐라. 무조건 잡아가지.
Sharp, v-shaped jawline. 요렇게 묘사되는갑다.
1.보험사 긴급출동서비스 출동요청
2.견인후 가까운 카센터 이동후 조치요청
119 신고해도 안빼주니, 참고하세요
엔진룸 안에 들어가 자던 고양이가 터져서
엔진까지 따 뜯어냈던 일이 생각나네요...
차에 고양이 흙발자국 찍혀 있는거 보면
뒷목 잡고 쓰러지고 싶음
☆ 쫒도아닌게! 육군12사단 신병교육 부대내 부대장?이란 거짓신분으로 쳐!기어들어 와.. 지도 쳐!들지도 못했던 50kg군장을 남훈련병 에게 몌게끔해 아주 고의적으로 숨지게 한..그 바가지대갈통 강유진 씨팔 쌍걔집 년이나~..! ☆
° 씨팔~! 대다수 대한 씹팔년-여경들이나...
° 2년전 인천-층간소음 사태. 같이있던 개쓰레기 남경과 팔장만 쳐!껴데며 방치질했던 그 개 쓰레기 씹 개 여경년이나~...!
° 씨팔..몇 명의 대한민국 속. 지금도, 심각한 사회 문제들만 일으켜데고 야기시키는 폐미캣맘 쌍 여편년들이나~... ×1]
° 씨팔..몇 명의 대한민국 속. 지금도, 심각한 사회 문제들만 일으켜데고 야기시키는 폐미캣맘 쌍 여편년들이나~... ×2]
° 씨팔..몇 명의 대한민국 속. 지금도, 심각한 사회 문제들만 일으켜데고 야기시키는 폐미캣맘 쌍 여편년들이나~... ×3]
° 씨팔..몇 명의 대한민국 속. 지금도, 심각한 사회 문제들만 일으켜데고 야기시키는 폐미캣맘 쌍 여편년들이나~... ×4]....
° 2년전. 지 부대근처에...BTS중 한명왔다고. 근무지 10시간이상. 쳐!이탈하고 꼴값떨었던 그 씹팔 쌍!여군년이나...
○ 3년전.쯤' 경찰 기본 필수체력장 시험싫다고..SBS라디오-'컬투'쇼 방청석까지 쳐!앉아..희희덕거렸던..(그 역시나!)그 씹팔 여경. 그 잡 쌍걔집 년이나...
● 지금 역씨~~~~이도, 출근한 회사일엔 휴대폰이나 만지막거리며 안중에도 없이..원조 쌍폐미 천조국 '중꾹'동물원서 털빠진체.. 쳐먹고 쳐 싸제끼고 쳐자기만 해데는 그 팬더곰 "쫒빠우오"쎅끼에만..넋 완전 놓은체, 멍만 계속때려..회사일에도 피해와 손해만줘데는..진짜! 정신. 확 쳐!나간 폐미쌍 꼴통 걔집들들이나..
죄~다..한날. 한 시에, 독방 한 쪽 구석탱이로 쏵!몰아...
쫌 정신들 확!차려지게끔, 육체적 고통 상당히가미된 아주 강력하고도 합당한 정신교육들 좀 하면서 군홧발들로 꽉!꽉!..지끈지끈하게 밝아 줘야지한~다!..,반뜨~시!
얼마뒤 다 찢어둬서 커버 버렸네요ㅂ;
고양이가 엔진룸에 들어가기엔 지금은 안춥다.
월동준비하냐 ㅋ
분노를 이런식으로 표현해야것냐.
고양이들이 추운 건 아는데 참 말이 통해야...
시동 걸자마자 그 길냥이가 정말 큰 소리로 “마옹!!!!!” 하고 울자 대시보드쪽에서 “애옹~” 하고 작은 소리가 바로 이어서 나는걸 듣고
‘아차!!’ 싶어 바로 시동을 끄고 엔진룸 후드를 열었더니 배터리 위에 있던 새끼고양이 2마리는 얼른 튀어서 도망가고
배터리 아래쪽에 3마리가 마지막 사진처럼 모여서 쳐다보다 더 깊이 들어가길래
엔진룸 후드를 열어둔 채로 차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기다렸더니 어미가 데려가던거 생각나네요.
그대로 출발했다면 어후 ㅋ
몇일만 굶기면 쥐 뱀 사냥 아주 굿입니다
특히 뱀 개는 도망가거나 짖기만하지만 고양이는 뱀사냥 잘하죠b
지하주차장에
여기저기 커피가루가
담겨져 있은 후부터
냥이들이 안보이기 시작한듯요
한번씩들 해보세요
차를 모시고 사는 분들이 많으시네,
엔진룸 들어가도 문열면서 노크 몇번하고 문 닫으면 거의 다 나오는데
그냥 국게에 계속 똥글이나 올리세요
경험 해봤으니 댓을 달았겠죠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제 차 밑에 고양이 세마리 밥주던 아줌마도 있었지만
한 겨울에도 차 탈때 운전석 휀다 툭툭툭 치고 문 열고 문 닫으면 다 빠져 나갔습니다.
10년째 타는 차인데 안에서 고양이 죽은 적도 없고,
고양이가 전선 조져놓은 것도 없고요,
뭐 겉벨트에 말려서 차 작살난다는 것같은 카더라가 판치네요
무슨 울버린들인줄 아시나
그놈의 차 타령은, 그냥 일베충 새끼들 마냥 고양이 혐오종자들만 가득하네
여긴 죄다 고양이가 싫은걸 캣맘 탓으로 돌리는 것 같은데요?
벤쮸인데~
어쩔수없어용~~~
그래서 월세차맡깁니당
반응하기는
그리고 이런 글 올리는 의도나 쯧쯧
차가 인생의 전부인 그들
얼굴 철면피 깔고 하는행동도 아몰랑!! 이거라
답도없고 대화도 안통함. 진짜 정신병 맞음.
사료살돈으로 사람 자식들 고기나 사 먹이지....
지나가다 개샤료 발로 차거나 물그릇 걸리면 개짜증난다
원인은 고양이가 엔진에서 자다가 시동걸으면 팬벨트 돌아가는데 그곳에 팔다리 꼬리 다치거나 목 조여서 죽습니다
아파트 수많은 차량중에 왜 유독 내 차 천장에서 자거나. 앉아서 본넷쪽 쳐다보고 있거나.. 사진첩에 5장 정도 있는듯..ㅋㅋㅋㅋㅋㅋ
이상하다 해서 내려서 차 주위를 둘러봐도 없고, 차 하부를 봐도 없고, 뭐지 하다가 차량 본넷을 열었는데 ㅡㅡ;;;
차량 본넷 보면 힌지 부위라고 해야 되는데 그 축 부분으로 새끼 고양이가 있네요. 꺼내려고 하면 점점 안으로 들어가니 꺼낼 수가 없어서 처음으로 119에 신고했네요.
차량 본넷 열고 닫히는 부위로 들어간 고양이 때문에 본넷을 닫을 수도 없는 상황, 닫으면 고양이 끼여서 죽을 수도 있어서 119 올때까지 본넷을 들고 있었네요 ㅠㅠ
아 참고로 완전히 열어서 고정하려고 하니, 힌지 부위가 고양이를 압사시키는 방향으로 누르게 되서 고정도 못하는 상황이였어요. ㅠㅠ
지인이 본넷에 고양이 있는거 모르고 시동건적이 있죠ㅠㅠ
왜 불쌍하면 데려다키우지 차밑에다가 밥주고 물주냐고~~~~
캣맘 알아볼수도 없습니다.
후각에 예민한 놈들이라 안옵니다.
빙초산이면 더 좋은데 빙초산은 구하기도 힘들고 위험해서....
한참 안나와서... 엔진룸에 물 뿌리니 도망가더라구요 ㅡㅡ;;;;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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