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으로 친척을 한명 고용했거든?
일도 잘하고 빠릿빠릿해.
근데 근태가 엉망이야(특히 내가 사무실 비웠을 때에는 더더욱)
본인이 사장 친척이라는걸 너무 의식하는 것 같은데
나도 마찬가지로 친척이라 쓴소리하기가 쉽지 않아
어릴때부터 친구처럼 지냈거등(둘다 40 동갑)
규모는 매출액 300대 직원수 100명 남짓 좆소기업이야
어떻게 해야할까 ㅜㅜ
직원으로 친척을 한명 고용했거든?
일도 잘하고 빠릿빠릿해.
근데 근태가 엉망이야(특히 내가 사무실 비웠을 때에는 더더욱)
본인이 사장 친척이라는걸 너무 의식하는 것 같은데
나도 마찬가지로 친척이라 쓴소리하기가 쉽지 않아
어릴때부터 친구처럼 지냈거등(둘다 40 동갑)
규모는 매출액 300대 직원수 100명 남짓 좆소기업이야
어떻게 해야할까 ㅜㅜ
참다못해 한소리 했더니 지금 완전 꿍해있어요, 친척인만큼 좀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구만 이래서야 삼실 비우기도 쉽지 않겠어요
짜르고 저를 쓰세요.. 내 확실히 기강잡아 드릴게 ~~~ 참고로 댕댕이도 같이감
그 나쁜점이 좋은 점을 상회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근무 방식을 단 둘이 있을 때 돌려 말하지 말고 확실하게 말하세요
단순히 직원으로만 쓸 지, 어느정도 자유도를 주고 본인 아바타로 쓸 지 확실히 하셔야 할 듯
회사에서 믿고 의지할사람이면 근태가 뭔상관이야
본인 일만 잘하면되지
회사사람들이 친척 이라는거
모르는 상태도 아니니 그러려니 할텐데
그냥 니가 꼴보기 싫은거지
얘기해주시르것도 방법이구요
아 댓글에 차장으로 되어 있군요
사장님께서 방관하시면 다른 직원들 사기 털어지고
다른직원도 그리됩니다.
어렵더라도 사징님이 엄중하게 얘기하셔야합니다
회사서는 직책으로 해야죠
저러면 놔두면 더 기고만장 회사 엉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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