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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없어서 그렇지 있다면 매일 한번은 가서 먹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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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 채울 수 있어도 감지덕지지...
진짜 우리동네 있으면 맨날 갈 듯..
저런걸로 꼬투리 잡으면... 호텔 뷔페 가야지
배만 채울 수 있어도 감지덕지지...
진짜 우리동네 있으면 맨날 갈 듯..
저런걸로 꼬투리 잡으면... 호텔 뷔페 가야지
제대로 밥맘껏--국에 10가지넘는 반찬을
4천에 뭘묻니--인건비,식재료값--공과금.세금.임대비등 뭐가 남나??- 얼마나 팔아서
저번에 1시30분쯤 갔었는데 저사진처럼 음식 쭉~ 진열돼있는데 사람없다고 빗자루질 하고 먼지가 뿌옇게 보이니깐 그후로 안가게됨
안봤으면 모르겠는데 보고난후 꺼려짐
우리동네있으면 매일갈텐데..
저정도면 진짜 좋은거지
8천원도 간다
도데체 얼마나 잘 나오는걸 쳐 드시고 다녀서???
저렇게 잘 나오는걸 태클거는거임???
20년전 가격이네...ㄷㄷ
예전 가격 아님? 4,000원이면 말이 안되는데 후원 받아서 운영하는거 아닌 이상
그냥 옛날 한식뷔페 짤 돌던거 올리신거 아닌가 어딘지 알 수 없는
울 회사보다 훨씬 잘나오는데...ㅠㅠ
대전 월평동 선사밥상 같은데요
지금은 오천원이고
여기 포장하면 만원에 10가지 포장해주십니다
점심 오픈런 해야해요 늦게가면 재료소진
경찰분들도 오시고
단 주차하기 어려워요
국밥한그릇에 만원하는 시대에
그저께 자장면 7천원 주고 먹었는데.
밥. 국 반찬 3-4게만 먹을수 있어도
4천원이먄 혜자인듯
사람써서 만들어도 요즘 같은 고임금 시대에.
반찬가게 반찬도 최소3천원인 시대임
그래서 어디죠??
4천원에 이정도면 완전 좋은거 같은데
김밥 1줄도 4000원에 대충 들어가는데
이거 2024년이 아니라 2004년 얘기 아니에요??ㅋㅋ
사무실 근처에 있으면 걸어서 10분이상이여도 맨날 갑니다ㅠ
도시락 배달시켜먹는데, 밑반찬 4,5개에 계란후라이, 메인반찬, 국 해서 11,000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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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것만 씹쌈첩이지 씹네
너무 좋네요
저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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