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업무차 동남아 위주로 해외출장을 많이 다닙니다. 해외주제원으로 근무하는 선/후배들도 국제결혼을 한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국제결혼에서 가정이 평온하려면 남편의 역활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많이 혼동하는 단어중에 틀리다와 다르다가 있습니다. 옳고 그림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가 자라온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려고 력한다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을겁니다.
아내에게 그럴까?하고 얘기하면 오빠가 안가면 자기도 안간다고 하네요.
고기는 비개 살찐다고 잘 안먹어요.^^
한국에서 이렇게 살아도 태국에서 휴식도 없이 계속 공장에서 일만하던것 보다는 집앞에만 나가도 시원하고 공기좋다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니
이래서 말은 잘 안통해도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듣지마시고 생일축하드립니다^^
위애 중립기어전문가님이 불쌍하다고 해주시는거 보면...
싱글이신 고독사하신 분들 생각해보면 어휴 상상도 하기 싫어요.
^^
결혼 9년차인데 하루도 안거르고 저렇게 해 줍니다.
^^
한국요리 배워서 어제 점심은 갈치조림 해 주던데 엄청 맛있었어요 ㅎ
우리가 많이 혼동하는 단어중에 틀리다와 다르다가 있습니다. 옳고 그림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가 자라온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려고 력한다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을겁니다.
성실히 꾸준히 사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ㅉㅉㅉ
고기는 비개 살찐다고 잘 안먹어요.^^
한국에서 이렇게 살아도 태국에서 휴식도 없이 계속 공장에서 일만하던것 보다는 집앞에만 나가도 시원하고 공기좋다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니
이래서 말은 잘 안통해도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서로 항상 감사한마음갖고 행복하게 백년해로하세요^^
또, 그런 아내분의 정성에 당연히 여기지 않고 감사해하는 쓰니분의 사랑도 보이구요
그 사랑이 가득가득차서 통장에도 원하시는 만큼 가득차시길 바래요^^
여성부가 법 제대로 돌려놓을때까지
국가 정상화될때까지
한국 여자는 처참하게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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