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결국 이스라엘 극우의 계속 되는 공격에 살짝 반격을 했는데
북의 김돼지랑 기타 수꼴들은 꽤 버티는군요.
이번 국군의날에도 강하게 도발을 했는데 윤국짐은 빨리 뭐라도 쏴주길 간절히 바라건만
과연 언제까지 참을런지 ...
탈북자들이 누구의 사주로 예전부터 다시 줄창 삐라+@를 북에 보내면서
총이라도 좀 쏴주길 바랬으나 고작 똥풍선으로만 돌려 받고 있으니 먼저 쏠 수도 없고^^
핀치에 몰린 윤국짐 입장에서 탈출구는 오로지 전쟁(계엄) 뿐인데 김돼지가 끝까지 미끼를 거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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