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용 오기 전 - 2019년 8월 영상
1~2학년 교실 책상과 의자 모습
(사진 속 아이는 '어이')
대나무로 엮어서 만든 3~5학년 교실.
바람과 빗물이 들어와 공부하기도 어려운 환경
대나무 벽에 걸린 칠판
지붕 빼고 전부 나무로 되어있던
반나마을 초등학교 (2019.8)
화장실도 없음
2020년 9월 새로 지어진 학교 건물 모습
여전히 화장실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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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피용이 온 이후로
반나마을 초등학교가 눈부시게 바뀜
1. 학교 전체 울타리 + 튼튼한 철제문
2. 학교 화장실 건설
3. 초등학교 무료급식
4. 태양광 패널 설치
(반나마을엔 지금도 전기가 없음)
5. 교실마다 led 전등 설치
6. 선풍기 설치
5. 컴퓨터실 건축함
- 노트북+빔프로젝트 설치
(태양광으론 전기가 부족해 발전기도 돌림)
오로지 교육이다.
열심히 공부들 해 ㅎ
결론은 불법이든 뭐든 돈따라가겟다는거임
더 안타까운건 한국인인들이 마을에 소녀들의 만남을 아무렇지 않게 대함 일반적인 만남이 아님 역시나 일부 부모님은 한국인과의 만남을 찬성하고 잇다는거..
결론은 한국인과의 결혼으로 인생필라함 그게 잘못된결과가 될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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