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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었으면 살아 남기 어려웠겠네요....ㅎㅎㅎ
우리나라에서 남의물건 안건드는것처럼
미국에선 남의집은 안들어가는게 국룰이래요.
집에 들어오면 공격할 의도가 있는걸로보고 총을 쏠수도 있다고.
그래서 LA폭동때 한국학생들이 벌벌떨었는데
걱정말아라 저사람들 절대 집안으로는 안들어온다 했는데.
신기하게 폭도들이 집은 안건들고 다 지나갔다고 방송으로 본거같아요
그런 나라에서 집이 공격받는다 생각하니 총 꺼내들었나봄.
자동차도 비슷한느낌 아니었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차에서 카톡하면서 집중하고있는데
친구들이 창문 똑똑 하면 심장 쿵쾅거릴정도로 깜짝놀라게되던데.
차안은 내공간이라는 인식이 매우커서 작은이벤트에도 엄청 크게 놀라는듯.
그냥 말뚝 꼿아서 여기부터 지금부터 시작.
내땅 들어오면 죽임.
지금도 학살중인 인디언보호구역
옛날 갬성!
그때는 다 요비링이라고 불렀지요~ ㅎㅎ
미국이었으면 살아 남기 어려웠겠네요....ㅎㅎㅎ
초인종이라 하시면 될것을...
우리나라에서 남의물건 안건드는것처럼
미국에선 남의집은 안들어가는게 국룰이래요.
집에 들어오면 공격할 의도가 있는걸로보고 총을 쏠수도 있다고.
그래서 LA폭동때 한국학생들이 벌벌떨었는데
걱정말아라 저사람들 절대 집안으로는 안들어온다 했는데.
신기하게 폭도들이 집은 안건들고 다 지나갔다고 방송으로 본거같아요
그런 나라에서 집이 공격받는다 생각하니 총 꺼내들었나봄.
자동차도 비슷한느낌 아니었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차에서 카톡하면서 집중하고있는데
친구들이 창문 똑똑 하면 심장 쿵쾅거릴정도로 깜짝놀라게되던데.
차안은 내공간이라는 인식이 매우커서 작은이벤트에도 엄청 크게 놀라는듯.
이 골프장은 작은 퍼블릭 같은 그런 골프장 인데
골프장 페어웨이 주변으로 집들이 있었습니다.
골프장에 집이 있는거 보고 와 이런 골프장도 있네 하며 난생 처음 보는 상황 이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친 볼이 우측 OB 가 나면서 집 담장 밑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담장으로 들어가 공을 꺼내려는 순간 지인들이
막 소리 지르며 빨리나와 위험해 빨리나와 소리를 지르더군요.ㅋㅋㅋ
미국 생활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남의 집 한부러 들어 가면 어떻게 되는지
전혀 몰랐었습니다..ㅋ
그 뒤에 알았지만 남의 집 들어 가면 칼빈 총에 맞아 죽는다 합니다.ㅎ
무서운 나라 미국~~~
지옥하고 다른게 뭔가?
그냥 말뚝 꼿아서 여기부터 지금부터 시작.
내땅 들어오면 죽임.
지금도 학살중인 인디언보호구역
한국에 대해 언급한게 1도 없는데 갑자기 한국을 들먹이며 물타기 함.
뭔 중딩이 말싸움 하는 거도 아니고. 현실에서 저런식으로 대화하는 부류는 상종 하기도 싫음.
플러스 총기사고
안전을 확보하는 방식에서 봐라. 각자 총들고 총질하는 미국 사회가 안전하냐? 칼만 들고 다녀도 경찰 출동하는 우리 나라가 안전하냐? 안전한 사회가 되려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고 우리 외교, 대북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겠냐?
특히 경찰이 범죄자 다룰 때(물론 흑인 과잉 진압으로 인한 살인은 합리화 불가)
바디 캠 영상보면 손 풀리지 마자 총 꺼내서 경찰 쏘고 난리 나는 영상 보면 어쩔 수 없겠구나 싶음.
분노조절장애 ?? 총맞아 뒤질수가 있음. 알아서 조절 함. 총기가 합법화된 곳은 안가고 싶다.
우리처럼 사람 살리려고 다리나 이상한곳을향해, 실수로 쏘게될경우 그 사람이 살아서 천문학적 비용 청구할꺼거든.
어차피 쏜거, 죽여서 말못하도록 만들자는식임. 그래야 청구비용도 줄어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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