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따듯한 감사의 선물" 이라고 하더니,
엊그젠 그 선물 받은 사기꾼 같은 사람(☜체코 언론의 표현)은 무혐의라하고
오늘은 그 선물 준 사람은 기소 의견이라니...
법이란게 아무리 "이현령 비현령(耳懸鈴 鼻懸鈴)"이라고 하더라도
잦이처럼 왼쪽을 향하는 최소한의 일관성이라도 있어야 될거 아닌가??
일단 "따듯한 감사의 선물" 이란 말이
이제 가짜 뉴스란게 증명이 됬어니
이 말 한 아이부터 구속해 조사 해야 되는거 아닌가?
대통령이 말한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는 반 국가 세력"이 아닌가?
이들이 반국가 새력이라는 또다른 증거는
일가족이 떡찰에 난도질 당한 조국의 조국당이나
선거후 지금까지 계속 (조사+재판) 받고 있는 이재명대표가 몸담고 있는 민주당도
영ㅂ인을 소재로 한 가짜뉴스는 퍼트리지 않는데
이 반국가 세력들은 서슴치 않고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치사하게 영ㅂ인 흠집내기로 정치공작을 하고 있음,,,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모든 국가 권력을 동원해서라도
그 수장과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을 발본색원 해
"참작이나 고려"없이 엄벌에 처해야 마땅할 것으로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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