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지원 정책. 사실상 기초수급정책을 말하는 독일의 Hartz IV는 특히 외국인도 이 복지 적용 대상이라 사회적으로 어처구니 없는 부작용이 있는데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독일 내무부에 따르면, 독일에 거주중인 34,885명의 레바논 국민 중에서 3만 명이 하르츠Ⅳ의 혜택을 받고 있고, 4072명은 불법체류 중이다. 독일은 수백명의 만성적이고 악질인 레바논인 범죄자들을 데리고 있는데 그들은 레바논 정부에서도 송환을 거절해서 그들을 추방시킬 수가 없다.]
간단하게,
독일거주 레바논인 34885명
그중에 Hartz IV로 공짜 급여 타는 인간들 30000명
그중에 불체자 4072명.
=>실제로 돈벌어서 세금내며 사는 사람은 800명 남짓
후진국 이민자들 대부분 세금 안 내고 공짜 생활하려고 하는 상황이 된다
저 위에 올라프 숄츠 총리 사진은 실제로 우크라 난민을 받았을 때, 곧 바로 숄츠가 우크라 난민들 전부 기초수급 대상자로 지정함을 발표하는 당시 사진이다.
내가 세금 내는 독일인이라면 극우화 안 되고는 못 버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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