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들이 있는데...
말은 바로하자.
난년이 아니라 뻔뻔한 년이여.
저년이 그동안 죄를 한두번 지었겠냐 다 감춰주고 덮어준
호텔회장이며
대기업 회장이며
검찰버러지새끼들이며
좆대가리에 인생 건 새끼들이 차곡차곡 덮어주고 감싸주니
무서움이란게 아예 없는 사이코패스년으로 길러진거아니냐.
누가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면 대박날거라고 그러던데
저년 인생을 영화로 만들면 대한민국 남자들 뇌가 성기에 박혀있다는게 증명될텐데
영화로 만들어?? 아서라 말아라
여자들 흔히 하는 얘기 ..숫컷들은 다 똑같다는 말에 마침표 찍는 영화 될거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