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오는 8월 16일부터 자동차 보험약관이 개정되며, 사고 수리 시 정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더라도 순정부품이 아닌 ‘인증 대체 부품’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겉보기에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한 조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품을 원하는 소비자가 차액을 자비로 부담해야 하는 구조다. 이는 사실상 정품 사용을 강제적으로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보험업계는 제도 도입의 취지를 ‘보험료 절감’과 ‘수리비 합리화’로 설명하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부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표출하고 있다. “왜 내가 내 돈 내고 정품을 써야 하냐”는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제조사 측 역시 브랜드 이미지 훼손과 품질 신뢰성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고급차 브랜드의 경우, 차량 성능과 직결되는 부품의 품질 저하가 장기적으로 소비자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출처: 오토 포스트)
아래는 청원 링크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설명하는 유튜버들의 링크 입니다.
서비스 센터에 차량을 입고하기가 힘들어 진것임
아울러 부품값이 비싼 수입차의 경우는 더 잣된것임
그렇다고 보험료가 드라마틱하게 내려가느냐?
그것도 아님
보험사 적자는 차수리가 아닌 나일롱 대인에서 나옴
이걸 먼저 개혁해야지
성능과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 부품을 왜 건드리냐고
그것 확실하게 확인되는 것 아니면, 영구적으로 굳어 질수도 있는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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