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유게 아줌마 오데서 돈많고 명 짧고 발기 안되는,,,
설거지 할 눈먼 영감님 하나 구했습미까?
새로 작성되는 글 마다 따라 댕기면서
싸지르고 다니더니
갑자기 안보서,,,,^^
개가라도 하게 된다면 유게 회원으로써 조그마한 성의라도 표시 할라 그랬는데
감자기 안보이는데 이거 가족 대신 실종신고 라도 해 주고 시픈데 주거지를 몰라서 안되긋네요,,
명절에 댓글 하나 더 적을거라고 급하게 라면 먹다 체해서
응급실 찾았다가 아직까지 뺑뺑이 돌고 있는거 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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