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이 멘트는 취임후 불과 얼마지나
지지율이 하락하자 2022년 7월 대통령실 브리핑이었다.
그후 2년이 넘도록 지지율 하락시마다 습관화된 멘트이다.
세상에 지지율 신경 안쓰는 대통령과 정치인이 있나?
박정희도 전두환도 신경 썼고 허경영도 신경쓴다.
북한 김정은 정도는 신경 안쓰겠지.....
그러니 대한민국 유사 이래 최악의 평가를 받는거다.
그런데 내가 주목하는 점은 개인적 관점에
지금이 박근혜 탄핵시보다 모든 여건이 더 안좋은데
국민들이 의외로 잠잠하다는 거다.
몇년 사이 정말 개돼지들이 되셨나??
사람답게 사는 절반도 먹고 살기 힘들고요
촞불들어 문재인 정권 만들었는데 문재인이 아무짓도 안하고 배신을 때렸으니 열정이 식은거죠
올라간적이 없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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