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군 레전드.jp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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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입니다.
실제로 보면 가슴 웅장해지지
존경합니다 필승!!
실제로 보면 가슴 웅장해지지
존경합니다 필승!!
하늘의 백장미
단!결!
점프는 수십~수백회면 일정수준 이상 가능할텐데
1000번이나 했다고하니 물어 본거에요.
1000번씩하면 국방비 지출도 많아지고
이미 일정수준 이상 되어 있는 대원이 계속 뛴다면 그렇지 않은 대원이 뛸 수 있는 기회를 없애거나 하진 않는지 궁금한거죠.
왜 있잖아요?
여군의 경우 보여주기식의 사례도 있을 수 있고 [최근 SSU처럼]
또는 본인 몇회 강하라는 타이틀을 위해 그럴수도 있고요.
밥은 인간에게 필수지만 여군에게 점프 1000회가 필수는 아니잖아요?
밥과 점프가 같나요..
그냥평생 기어다니면 되겠지요?
인간은 걸음이 거의 필수지만
모든 특전사 대원에게 점프1000회가 필수 아니잖아요?
그래서 행복한동행 님은 아직도 걸음마 연습 중인거에요??
비교거리가 안되는걸 비교하면 어쩌자는거에요?
그래서 그게 왜 점프 1000회냐고 물어본거잖아요?
가장 합리적 답변 같습니다.
감사해요.
축구선수는 골 뭐한다고 계속넣고 숫자셈?
그게 비교가 되는 예인가요?
군인이잖아요. 특전사구요. 특수임무 즉 특수한 은밀한 실전에 투입되기 위해 비행기 낙하 훈룐이 필요하겠지요? 그걸 더 쉽게 뛰어 내리고 효뉼적을 하기위한 연습인겁니다.
우리가 군대에서 총쏘는 연습 하는거랑 비슷합니다.그리고 보통 강심장 아니면 비행기에서 뛴다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막하고 싶다고 막 시켜주지도 않구요.아는지 모르겠지만 비행기 한번 뜨고 내리는데 돈이 많이 들어요. 몇백 아니고몇천에서 몇억이 듭니다. 낙하하다 죽는 일도 부지기수로 일어나구요.까딱 잘못하면 어디하나 부러지구요.낙하지점 잘못 내리면 문제가 많아지겠지요? 그런거 연습하는겁니다.
실전에서 더 잘할려고요.
답변 중에 제가 물어본 이유가 있어요.
아무나 뛰기도 힘든 점프, 비행기 띄우는데 들어가는 예산 등을 봤을때
특전사 시스템은 모르지만 [예, 단기와 장기?]특전사 대원 중에 그런 점프 훈련이 필요한 대원이 자주 뛰어야할진데
이미 고급 낙하대원인데 1000회면...이거 뭐..
질문의 의미를 이해하셨는지요?
전쟁나면 훈련 받았던 사람이 우리나라에만 몇백만명입니다. 천만이 넘을 겁니다. 더이상 군인이 필요없죠.몇번 훈련했다고 그게 다가 아닙니다. 더잘할수있게 하기위함이고 실전에 투입되어서도 살아남기 위함이구요.
다른예로 공군 비행사들이 있습니다.
총알 아깝게..
군인입니다.
일베들은 왜 두개골 속이 뇌가 아니라 우동사리로 되어 있을까
내가 물어본걸 뭘로 오해했기에
부모와 여동생까지 나올까요?
부동시 군면제가 국군통수권자가 되어 있는 현실보다 내가 물어본게 더 기분이 안좋은가요?
얼마전에 쑤 최초로 여군 수료했다던데
냄새가 좀 난다나 뭐래나
여군이 아니구요
저 많은걸 이눴다니
대단하시네요
군인이다.
회사생활이 아니다.
족구 퀸~~ 외발 턴차기 달인
전명순 준위님과
C-130 13000ft
Freefall 은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교관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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