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네 이년~~~~~!!!
니 죄도 니 엄마 죄도
그 동안 덮은죄도
깔아 뭉갠죄도
모른척 선 그은 죄도
모두 니가 알렸다..
그러니 이쯤에서 어디 니가 지은죄를 샅샅이 고해 보거라,
그러면 너의 지아비의 직장 동료와 후배들이
비록 너의 죄는 괴씸하긴 하나
한낱 아녀자인 점을
가엾고 어여삐 여겨
하해와 같은 은혜를 베풀지 누가 아느냐,,,!!
甲辰年(값진년이라고는 읽지 맙시다) 한가위 즈음에 풍자(諷刺)를 풍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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