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에서 후속보도 크게 낸답니다.
며칠전 준서기가 가진 카톡건이 솔솔바람이었다면
이번 건은 허리케인이라고 하네요.
녹취록인지 영상인지 일절 힌트도 없는데
뉴스토마토 기자들이 취재 정리하면서
자기들도 어떻게 이런 일이..라고 말할 정도랍니다.
부디 찻잔속의 태풍이 아닌
실제로 허리케인급으로 용산 자체를
날려버렸으면 합니다.
이번 추석연휴엔 그런 기도나 하면서 지내야겠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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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삽하게 저울질 하고 있는데 같이 날려버렸으면 하네요
얍삽하게 저울질 하고 있는데 같이 날려버렸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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