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언론들이야
원래 객관적인 보도를 하지 않는 성향이 있어
크게 신뢰 하지 않지만
요즘 정보 분석은 기존 언론 뿐만 아니라 유튜브 및 개인 블로그 등등
종합해 낼수 있는 자료들은 차고 넘친다.
문제는 분석에 의한 판단이다.
사실 우리 나라 언론들은 처음 부터 반 트럼프 성향이 강했고
바이든 부터 해리스 까지 친민주당 성향을 보였다.
참 웃기는것은 우리 나라 주류 언론들은 이때까지 미국 친공화당 성향이 강했는데 지금은 반트럼프 성향이 강하다.
우리 나라 언론 매체를 참고한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여러 자료들을 분석 참고한 결과 해리스의 당선을 예측해본다.
이번 미대선 결과 예측은 너무 힘들어 정말 오리무중의 안개속 선거 정국이였는데
해리스의 당선을 예측하는 몇 가지 이유는
첫째,미국 국민들의 숨은 의식 속에 바이든과 트럼프의
고령화에 대한 집단 스트레스가 있었다 본다.
바이든은 스스로 퇴진하고 트럼프가 남았는데 해리스의 연령이 미국민들의 숨은 스트레스에 물꼬를 터주는 계기가 되었다 본다.
둗째,미국 경제를 좌우하는 경제 기득권의 두 집단
군산복합체와 월스트리트 금융자본들이 대체로 해리스를 지지하고 있다는 점.
트럼프의 각종 전쟁 종식론에 의한 미군산복합체들의 트럼프에 대한 불만은 심화 되어 오고 있었다는 점은 이번 선거를 보는 중요한 관전 포인터라 본다.
셋째,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신선함과 기대감의 반영
넷째,결정적인 직접적 이유 이번 토론에서 해리스의 승리로 평가하는 미국내 분위기
트럼프나 해리스 누가 되는게 우리 나라에 이익이 될까라는 것은
장 단점들이 존재하지만
미 대선을 접하면서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은
우리 나라 보수들은 미공화당 지지한다는 경향과
진보들은 미민주당 지지한다는 정통적 사회 흐름이 더 이상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파들 이권에 따라 미국 정당을 지지한다는 것이다.
대략 예측 할수 있는 것은 트럼프가 되면 한반도 불확실성과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치게 될것 자명하고
해리스가 되면 지금 바이든 정권의 현모습을 연장한다 보면 된다.
여기서 궁굼한점 한 가지
현 모지리 정권은 누가 되기를 바랄까
당연히 해리스라 본다.
모지리가 늙은 바이든에게 들인 공이 얼마인데
본전 생각해서라도 해리스가 당선 되기를 확수고대할 것이라 본다.
이상 개인적 추측으로 해리스의 당선을 예측해본다.
해리스,트럼프 누가 되든지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국 이익을 위하여 우리 나라를 이용할 때 까지 이용하는 노리개 취급할 것이라는 것 큰 흐름에서 변화는 없을 것이라 본다.
트럼프가 되면 재미라도 있지만 해리스 미민주당의 재집권은
늙은 바이든에서 느꼈듯이
지루하면서도 지능적으로 우리 나라를 자기 나라 푸들 취급하에 의한 미국의 이익을 위한 주판질은 계속 될것이다.
특히 마지막 문장이 와 닿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세상 똥 멍청이로 대비를
해야하니 암울합니다.
제 개인적 예측 94% 정도 적중률 기록 했는데
제 적중률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아무런 이해관계 없고 현상을 객관적으로 보면 적중률이 높아 진다는것입니다
이번 미대선 선거 예측 진짜 개인적으로 어렵다 봅니다.
조밀하고 복잡한 분석이 필요했든 우리 나라 총선 예측 보다 더 어렵다 봅니다
확률은 반반의 선택이면서 단순한데
그 저변에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시대적 복잡성
어찌 되었든 저는 서술한 네 가지 이유로 해리스의 당선을 예측 합니다.
개인적인 연구심과 호기심은 트럼프가 해리스에
앞서지만 제 개인적 감정보다 객관적 기준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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