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society/11115406
20대 음주운전 차에 치여 숨진 30대 환경미화원...
“결혼 앞둔 예비신랑이었다"
A씨는 지난달 7일 새벽
천안시 동남구의 오룡동 버들육거리에서
1)운전 도중 음주 측정을 거부, 1㎞가량을 달아났다.
당시 쓰레기 수거 차량 뒤편에서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 B씨(36)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중략)
공판에서 A씨 변호인은
2)“무언가를 충돌했다는 사고는 알았지만,
사람을 치었다는 것은 인식하지 못했다”며
“음주측정 거부는 (경찰에) 혈액 채취 의사를 밝혔으나 반영되지 않았다.
고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A씨는 법원에 선처를 호소하는 반성문을 5차례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내용중 일부,,)
3) 추가..... 사고 후 또 도루(주)하다 잡힘,
어제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이라
식당에 손님 나 말구 한팀이 두분이시고 다 나홀로(운전하시는 분) 손님이었는데,
두분이신 테이블에서 한마디 하니
지나가던 식당 사장님도(아마 중국분이신듯)
일 하시는 아주머니도
식사하는 손님들도 모두 한마디씩 하심,,
사고의 첨혹함이나 피해자의 안타까움보다
기자의 멘트 때문에 더 빡~~ 치신듯,,
아무리
의뢰인의 의뢰를 받아 최선을 다해 변호하는게 일이라지만,,,,
참 너무들 하네~~~~
지편 수사&기소 안하는 떡찰이나
맨날 참작하고 고려만 하는 법원이나
단가만 맞으면 아무말 잔치하는 배(벼)노인이나..
고객센터 불량회원 신고 완료 ^^
처벌을 강화할 리가 없잖아.........? 내 말이 틀린가? 누구 말대로 진짜 대선후보도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데 처벌강화?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ㅋ
음주운전에 대해 크게 한횏을 긋는 사건입니다
부서진 곳 치료해서 그 다음 신차 충돌 테스트에 쓰고 또 치료해주고
남은 생을 국가와 기업에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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