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민주주의 모르고도 좋아했었는데 노무현,김대중대통령. 보고 안봤지만 그시대땐 느낄수 있었다 그분들의 심정을
근데 어느순간부터 폭풍치더니 4대강,뭐 어디기업 군대군대 줄파업,그리고 민주당의원분들 납치고문사건,그외에. 수많은 일들이 생겼고
나도 나이들어서 20대 될때 여러사건들이 일어났고
근데 정치권은 매일 싸우고 있고
지금봐와서 생각하면 민주주의는 이기적인 유전자를 양성하는 양성소 인듯한 생각도 들게 만드는
솔직히 그 피흘리신분들에겐 정말 죄습럽지만
눈떠보니 아무도 없고 어디선가 내리는 칼비가 내 온몸에 구멍을 뚫어버리고 있더라
그래도 민주주의. 란게..생략한다
난죽겠지
하지만 너희들은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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