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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10 (화) 10:3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91226
권성동 의원은 "만약 대통령 딸이 아니었다면 대통령 사위가 아니었다면 그런
호사를 누릴 수 있었겠나"라며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에 대해 "이분은 억울한 개구리가 결코 아니다.
몰염치한 캥거루"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럼 꽃기 전문 넌 뭔데?
억울한 권성돔이냐?
만약 곽상도 아들이 아니었다면 대장동 퇴직금 50억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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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분들이 또 다시 권력을 쥐게되니 악순환이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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