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롯데호텔은 기시다 총리의 방한 기간 동안 묵은 숙소였다. 호텔 주변에는 경비, 경호를 위해 경찰 병력이 배치됐고 바리케이트가 세워졌다. 천공이 롯데호텔을 방문한 당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일 정상의 회담은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5시15분까지 100분 동안 이어졌다.
천공 측은 〈시사IN〉과 통화에서 롯데호텔 방문 목적 등에 대해 “개인 일정은 대답할 수 없다”고 답했다. 〈시사IN〉은 대통령실에 기시다 총리가 회담을 마친 시점에 그의 숙소인 롯데호텔에 천공이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는지 등에 대해 질의했으나 답이 오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5452?sid=100
기사를 보니 천공이 앉았던 자리에 음료 5잔이 있었고 천공은 사진을 찍는걸 안후 자리를 떠났다네요
돌아가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