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거래할 때는 무조건 달러로 하게 되있고 근데 북한으로의 송금은 불가능하자나요
그래서 돈을 직접 현찰로 바꿔 들고 나가야 하는 데
이 과정에서 통일부 신고하고 통일부는 국정원과 협의 후 허가증을 내어주고 그리고 그걸 가지고 한국은행에 가야하고
그래야 현금으로 교환이 가능한 구조 인데
이렇기 때문에 모든 기록이 통일부에 남은 거고
그래서 리호남이 오지 않았다는 기록이 빼박으로 통일부에 남은 거 맞죠??
더 이상 재판이나 수사가 의미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
머 지금껏 해 왔던 것 처럼 이런 부분은 알려주지도 않고 수구매국언론새키들은 판결일자만 대서특필 하겠죠
사실이 그렇다는거 아니야
만찬 동영상보면 리호남이는 일단 없고 만찬장 동영상속 나이먹은 북측사람들 보니
외화벌에 혈안이 되서 술주정하는 김성태앞에서 실실 웃는거보니 그래도 북한에선
나름 고위직들 일텐데 참 불쌍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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