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미국대사관은 미국의 소유이고 자산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그 부지를 어떻게 마련하고 소유하고 건축했을까요?
이승만 시절 미국은 똑같은 쌍동이 건물을 지어 하나는 대한민국
정부가 갖고 나머지 하나는 미대사관으로 영구 귀속한다는 제안을 합니다.
이승만과 국회는 이를 승인하고 65년 된 이 두 건물은
현재 왼쪽이 문화체육부 청사이고 오른쪽이 미국대사관입니다.
공짜로 땅을 준 미대사관 현재 평가 금액은 얼마일까요?
여기서 배운 수법을 우리도 써먹어야죠.
세계 각국의 개발도상국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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