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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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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용산개고기가족사기단 24.09.05 12:24 답글 신고
    군대는 더 살벌 했지 ^^
  • 레벨 중령 1 arminet 24.09.05 12:25 답글 신고
    그시절엔 학생이 아니였습니다. 선생들 화풀이 대상이였지요.
  • 레벨 대장 바지사장 24.09.05 12:26 답글 신고
    이정도는 맞아줘야 맷집이 좋아지지
  • 레벨 중위 2 시베리아혀스킬 24.09.05 12:27 답글 신고
    그때는 저렇게 맞고 피멍이들어서 집에가면 부모님은 항상 저희가 잘못했으니 선생님이 때렸다 하시고 부모님한테 한번더 혼났죠 ㅋㅋㅋㅋ
  • 레벨 대장 고릴라암내 24.09.05 12:33 답글 신고
    <학창시절 부모님 주요 어록>

    니가 잘못했으니까 선생님이 때렸겠지, 괜히 선생님이 때렸겠냐?
  • 레벨 중위 2 시베리아혀스킬 24.09.05 13:54 신고
    @고릴라암내 전 그래서 맞었다고도 안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레벨 소장 슈퍼하이킥 24.09.05 12:27 답글 신고
    야자땡땡이쳐서 야구빠따로 맞앗습니다 ㅋㅋㅋㅋ04년도에 ㅋㅋㅋ
  • 레벨 소위 1 디테일의힘 24.09.05 12:29 답글 신고
    선생님 때문에 성공했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음
  • 레벨 대위 3 아베애뱃나베 24.09.05 12:29 답글 신고
    체육선생한테 싸대기 맞다 기절하는애들도 봤음.... 지각해도 맞고, 떠들어도 맞고, 머리 길다고 맞고 빡빡밀면 반항하냐고 맞고, 숙제 안해도 맞고, 시험 못봐도 맞고, 수업시간에 시키는거 못해도 맞고...... 학생들이 선생들 화플이 대상일때도 있음... 맞을일이 천지삐까리 였음...
  • 레벨 대장 고릴라암내 24.09.05 12:30 답글 신고
    초등학교 2학년때, 선생이 돈 받을때까지 때리더라고예.

    그 때 반에서 공부로 2등이었는데도예.

    중간고사때,
    문제 다 풀고 엎드려 있었는데,
    나오라고 해서 귀싸개기 맞았던 기억도 나네예.


    그리고, 저 시절은 학원에서도 애들 때렸지예.
  • 레벨 준장 더운여름날 24.09.05 12:33 답글 신고
    중학교때 반 성적 안좋다고 반 전체를 책상위에 무릎꿇리고 밀대로 한명씩 앞허벅지 내리치다가 밀대가 부러지니 뾰족해진 끝으로 허벅지를 한명씩 찍어서 피투성이된 친구들이 많았음

    거짓말 같죠? 94년쯤 있었던 일입니다.
  • 레벨 중령 1 너만몰라지삐몰라 24.09.05 12:36 답글 신고
    참 병맛같은 그지갗은 시대였죠 ㅋㅋ
  • 레벨 중장 춘향이승모근 24.09.05 12:34 답글 신고
    미션스쿨인가?? 좀 약하네
  • 레벨 중령 1 너만몰라지삐몰라 24.09.05 12:36 답글 신고
    아잉데요a ㅠㅠ
  • 레벨 소장 에프킬라리퀴드 24.09.05 12:34 답글 신고
    남 선생 이건 여 선생 이건 뺨따구 후려치고
    시작 했었는데.
    초딩때 여자 담임 체벌이 뺨 때리는거였음
  • 레벨 중령 1 너만몰라지삐몰라 24.09.05 12:35 답글 신고
    허벅지가 터져서 교복에 붙었 ㅠㅠ
    씨밤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24.09.05 12:38 답글 신고
    돈없거나 빽없으면 맞았죠.
  • 레벨 대령 1 다이나믹코리아 24.09.05 12:39 답글 신고
    90년대 광주서 후배 얘기 들어보니 어마어마하더군요
    그냥 선생새끼 분풀이 대상
  • 레벨 소장 얼음바다 24.09.05 12:40 답글 신고
    저때 선생놈들 정말 사람도 아니였지.... 지금 길에서 만나도 모른채합니다.
  • 레벨 원사 3 트리니트로 24.09.05 12:45 답글 신고
    음... 90년대 초,중,고가 다 걸쳐있네요. ㅎ..
    초등학교때는 따귀, 빗자루 + 다보는 앞에서 창피하게하기, 의자들고 있기 정도 였고요
    중학교때부터 본격 빠따질이 시작됐습니다. 하키채, 마대자루, 알루미늄 배트가 등장했고요.
    고등학교때는 당구큣대, 각목, 나무 배트 등과같이 좀 중량있는놈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진짜 고막터져서 병원가는 경우가 있었고. 벌점쌓이면 토요일에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뺑뺑이를 1시간 넘게 돌았으며.
    방송실이 방음이 잘된다고 끌려가서 쳐맞는 경우도 왕왕 있었습니다.
  • 레벨 중사 1 노블레스jo 24.09.05 12:51 답글 신고
    저게 사진을 찍었다는 것은 청소년도 휴대폰을 들고 다녔다는 것인데
    사진이 2000년도 초반으로 보입니다.
    제가 99년도 고3때 휴대폰을 들고 있었던 애들은 거의 없었구요. 있었어도 카메라 기능이 없는 단순 휴대폰이었죠
    물론 제가 지방에 살고 있어서 수도권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 카메라로 찍었을 경우도 있기는 하겠네요.
  • 레벨 중위 2 맛있는고기 24.09.05 12:56 답글 신고
    큣대.대뿌리.마대자루.화살(희귀).대나무 굵은것
  • 레벨 원사 3 아침은맥심 24.09.05 13:00 답글 신고
    92년도에 고등학생때 진짜 징하게 맞았네... 졸업하고 군대가니 이건 뭐 학교는 천국이네... 젠장 시대를 잘 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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