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의사들 입장에서 존나 매력적인 게
일단 인력 조달의 문제가 없음ㆍ
태국 의사들은 한국의 마사지샵을 개조해서 병원 만들고 마사지사 그대로 일정 정도 교육 후 조무사로 채용하면 됨ㆍ
베트남이나 다른 동남아 의사들은 가요방 개조해서 차리면 되고 도우미 언니들 조무사 와꾸로 손색없음ㆍ
의료 질이고 뭐고 간에 한국인 의사 보려면 비싼데 선택의 여지가 없지ㆍO찍이들은 치료받고 옆방에서 마사지 받거나 노래 한 곡 하고 가면 되겠네ㆍ
치료도 받고 피로나 기분도 풀고 토탈 시스템이네ㆍ코스프레도 필요없네 치료받던 누나 돈 벌 욕심에 전공도 살리고 하겠지ㆍ
이햐! 나라 꼴 참 아름답다! 아름다워!
종합엔터테인먼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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