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팔 때는 견적 최소 3곳 이상 받아 본다.

살 때는 카티 유료 결제 해서 성능점검 세세하게 보고,

딜러가 떠 간 매입가를 보고 판매가를 본다.

매입가+상품화 부대비용(100~200) 평균.

완전무사고 경우는 더 적게 들어가기도 한다.

거의 수리비가 없으니 나머지 부대 비용만 보면 된다. 수수료, 이전비, 탁송 및 경비, 성능점검비, 클리닝 및 광택 기타 등 회전율 잘 되는 중고 기준.

취득가+상품화 부대비용을 판매가에서 마진율이 차종마다 다르지만 300이상 차이나면 그 차는 그냥 뒤도 보지 말고 거르면 좋음.

양심 있는 좋은 딜러 만나면 본인 마진율 50만원만 보고도 떠 가기도 한다. 

이런 딜러는 밥 한끼 사줘도 될 정도..

최근 지인 Rg3 판다고 매매상 갔더니 4년 8만키로 완전무사고 차량 3200불렀는데.. 본인이 그 인간한테는 넘기지 말아라 하고 신신당부 했음.

평균 시세보니 3750~3800대 문제는 비슷한 컨디션에 옵션 붙었는데도 4100이상에 파는 질 나쁜놈들도 상당했다.

마진만 최소 500~800 호로 새끼들.

수입차는 그 보다 더 함.

눈탱이 맞는 일 없길 바라며~

썩차나 폐차 직전의 중고차 및 운전 연수용 중고차 구매자들은

알아서 싼마이로 사되~

컨디션 좋고 5년이상 타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카티 유료 결제 후 꼼꼼하게 보고 구매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