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만행을 미화하고 정당한 항거를 반일 종족주의로 폄훼하는 대부분이 경상도.
낙성대연 이영훈(대구)을 필두로
그의 스승, 뉴라이트 거두인 안병직(함안)
위안부 발언의 류석춘(대구)
그 외 낙성대 연구소 구성원은 8할이 경상도 출신.
그들이 그렇게 친일을 미화하고 대한민국을 폄훼하는 이유.
경상도는 산업화 과정에서 일본과 끈끈하게 연결 하나의 운명공동체가 됨.
일본의 이익=경상도의 이익.
이들의 근간은 바로 우리가 나미가 경상도 종족주의!
박민 경상도
이진숙 경상도
조지호 경상도
김문수 경상도
신원식 경상도
김형석 경상도
김낙년 경상도
김태규 경상도
류희림 경상도 ㄷㄷㄷ
이재명 제일 불안한게 정권잡고 문재인 노무현같이 고향이라고 경상도가서 꼬리내리고 살랑거리면서 고향 놈들 챙겨주는거임.
경상도는 포섭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사회악이고 주적임.
나도 경상도인데 듣기 거북합니다.
사람을 비난하는건 저도 동의하지만 지역을 모두 싸잡아 비판하는건 용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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