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동해영토 수호 훈련으로 명명된
독도방어 훈련은 해군함정과 항공기,
해병대와 해군특수전 부대 까지
동원되는 대규모 훈련이었다.
독도의 상륙저지 훈련은 물론
독도의 재탈환 훈련으로 구성됐다.
그런데
2022년 이후 동해영토 수호 훈련의
규모와 과정이 바뀐다.
항공기와 함정의 규모가 줄어든 것은 물론
해병대와 특수전 부대 같은 지상전투 병력이
훈련에서 빠지고 재탈환 훈련이 아예 없었다고.
이것은 독도에 적군의 상륙을 저지하는 것은
오직 독도수비대(해병대가 아닌 경찰이다.)에게
맡기고 독도가 적군에게 점거될 경우
재탈환하겠다는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왜 이런일이 벌어졌나 하니.
벌써 주기로 계약서 찍은거아님?
니들이 독도 때리면 우리도 대마도 때린다
일본열도 전지역이 사정권입니다
울릉공항에 천궁깔아놓으면
일본애들 독도상공에 못들어오죠
사정권에 넣어야
2022년부터 2024까지 3년동안. 동원된 평균 전력? 아니면 총전력?
통계로 장난치는건 아니겠지?
그리고 2013부터 2016 박근혜때도 열심히 훈련했네.
그리고 하나 더, 문재인 정부와 윤정부의 대북군사훈련 규모도 궁금하다.
북한도 일본도 다 적이다. 적을 이롭게 하는자는 다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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