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번 추석 선물 접수 기간 같은거 공문으로 안 내려 왔습니까?
공문으론 안내려 왔다고 하더라도
내부에서 회의 안건으로 거론되거나...
여유가 없어 비싼것도 못가져 가는데
전달 장소도 잘못 알아서 엉뚱한데 가면
늘거막에 또 그 무슨 망신입니까?
배우자님들 근무처나
자주가는 호텔이라던가
골프장 같은데,,
공유 하라는 내용 같은 거 없습니까?
추석이라고 남들 다 주는데
나만 안 주면 계란말이도 하나 못 얻어 먹을거 같고
김치 찌개는 국물도 없을거 같은데,,
권익위는 추석 선물 접수처와 기간을 공시 하시오~~~~
금액(단가)만 딸랑 공지하면
지방사람 역차별 하는거 아입미까?
능력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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