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문재인 뇌물 2억2천만원"‥
문재인 전대통령 사위가 태국의 저가항공에
부정취업했다며 사위의 급여와 태국으로의
이주비용을 뇌물이라고 주장한 검찰.
증거도 없는 뇌물 사건 그로인한
관계자들과 지인들의 압수수색과
유죄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언론의 대서특필
어디에서 보고 들은 장면이 아니신가요.?
용와대가 막장에서도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것 같습니다.
서울~ 양평 고속도로는 어떻게 됐고
명품가방은 어떻게 됐죠.
이게 공정과 상식인가.
그러면서 급여와 근무지 때문에
해외로 이주하는데 들어간
비용을 뇌물로 보시겠다...
하여간 건드릴 사람이 따로 있지.
그런 허접한 논리로 문통을
건드리시겠다.
친문, 친이, 친조국. 민주당계를
알아서 집결시켜 주네요.
이제 탄핵과 파면으로 보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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