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의만 있는 검사가 수박들이 짜놓은 스토리로 수사하면서
자기가 굉장히 정의로운줄 알고있다는건.
벌레들 청소는 정의만 있다고 할수있는게 아니라는거.
자기가 저들의 불법도 끝까지 파헤치겠다고하면서 나중에 수박들이 원하는 수사를 끝내고 난뒤
수박들의 불법을 파헤칠때는 여기 막히고 저기 막히고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지.
그래서 부패 척결은 정의만 갖고 할수있는게 아님. 대가리가 좋아야함.
왜냐하면 벌레들이 발악할거고 여론을 이용할거고 그거까지 다 내다보는 수십수를 내다 볼줄 아는사람들이
나라 청소를 할수 있겠구나. 싶다. 내가 대통령 이라면 벌레들 정신 못 차릴정도로 라이트 훅 레프트
갈겨버려야함. 친일파들 국립묘지 이장 , 공무원들 뇌물 및 근무태만은 무조건 파면.
등등 여기저기 부패를 한번에 다 들춰버려야함. 언론사들 부패도 다 끄집어내고 검사 법원등등
이것들이 빠져 나갈려고 짱구 굴릴 시간도 주면 안됨. 그리고 난뒤 하나하나 정리해야함.
집 대청소할때 처럼
김구 선생" 친일파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는 독립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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