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파탄의 지름길[4]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기 친구따라서 놀러갔다가 빠져가지고
인생 파탄나는 사람들 몇몇 봤습니다
혹시라도 여기 갈일이 있다면 아예 처음부터
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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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단체 2박3일 놀러감...
하이원 스키장 당연히 카지도 도 들려서 귀경도 하고 ..
오다가 한우고기 도 먹고 .....
카지노 에서 대부분 5만원 미만 또는 딴 사람은 ? 30만원 ..
그 중에 과장한명이 70만원 을 날림..
그리고 나중에 회사 복귀하고 ..
일 끝날때 마다 경기도 이천 에서 강원랜드를 1주일에 4번식 갔다옴 ...
회사 끝내고 잽싸게 감...
결국 ?
회사에 가불 하고 빌리고
나중에는 ? 당연히 회사 도 안나오고 집 도 날려먹고 이혼 도 하고 ..
여기저기서 돈 빌린거 회사 에서만 ? 5천만원 기타 다른곳 여기저기 빌려서...
못갑고 교도소 들어갔네요 ..
사람 한명 아니 집안 하나가 박살이 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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