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수당은 없고 초과근무 즉슨 시간외수당이있어요...퇴근후 4시간을하면 1시간 공제하고 3시간만 인정...8시간을 하게되면 1시간 공제하고 4시간 인정...일일 초과 최대는 4시간만 인정...그거 월 30일 해도 57시간만 인정...나머지 10시간은 정액분임. 고로 공무원 보수 중에 수당이 먼가가 있겠지...월급만큼 받는게 있겠지하겠지만 특정 직종 현업종사자, 소방, 경찰 등등 빼고는 없음...아 교사는 공무원보다 훠얼씬 좀 더 받음...
저거 절대 적게 받는게 아님
군대로 치면 하사관 월급이라 보면 됨
계급으로 치면 중사정도 될려나..
군대보단 할일이 별로 없고(?) 책임질 일도 없음(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음)
본래데로라면, 고졸 8년차 월급이라 보면 됨
물론 그런자리를 대졸자가 들어가서, 아~ 난 다른애들보다 못받아.. 이런짓거리를 하는거지..
정상적으로 계산해 보면, 27세 직장인의 월급으로 보면 됨,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적게 받는게 아님
그리고.. 공무원연금으로 근 30만원 땐걸 빼면 진짜 나쁘지 않은 급여임
야근수당이 하나도 없네
다들 기본수당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즉 일은 하기싫고 월급은 많이 받고 싶고
저 월급 260에 공제액에 60이면 얼마나 무식하게 많이 띠는지 알겠니?
군대로 치면 하사관 월급이라 보면 됨
계급으로 치면 중사정도 될려나..
군대보단 할일이 별로 없고(?) 책임질 일도 없음(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음)
본래데로라면, 고졸 8년차 월급이라 보면 됨
물론 그런자리를 대졸자가 들어가서, 아~ 난 다른애들보다 못받아.. 이런짓거리를 하는거지..
정상적으로 계산해 보면, 27세 직장인의 월급으로 보면 됨,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적게 받는게 아님
그리고.. 공무원연금으로 근 30만원 땐걸 빼면 진짜 나쁘지 않은 급여임
8년에 연봉이 겨우 1천만원 오른거??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50도 못채우고 나와야하는게 현실이니..
-기본복지점수 : 1,100점
-근속복지점수 : 근속1년당 10점(최대 300점)
-가족복지점수 : 배우자 100점, 부양가족 1인당 50점(최대 300점)
*중앙/지방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 저 누나 같은 경우: 1,100 + 70 + (결혼하고 아이2명이면 200 / 미혼에 부모님이랑 살면 100)
1,370~1,270 정도.......
-명절 : 기본급*60%
-매달 : 가족수당, 정근수당 가산금 정도...
식비(140,000), 직급보조비(140,000~250,000)
* 3월쯤에 성과상여금(보통 기본급 80%~125%) 단 못받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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