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써있네.공식적으로 일본은 "모든 노동자"로 쓰고 등재할려는걸 한국 외교부가 그렇게 쓰면 한국 국민들이 반발하니 "한국노동자"라고 바꿔서 한국 언론에 공개하면 일본이 한국인 징용자를 부당대우했다는것을 인정한것 처럼 만들었다는것. 그래야 한국외교부도 면피할수 있으니까.
근데 실제 유네스코에 등재할때 문구는 사도광산에 강제 동원된 "모든 노동자"로 올려서 등재 시킨것.즉 한국 외교부가 일본 외교부에 코치해주고 등재를 용인해준것.
일본은 본래 자신들의 의도대로 사도광산에 동원된 모든 노역자들이 다소 열악하지만 모든 노동자가 균등한 대우를 받았지 강제로 한국인만 동원된것은 아니다.
우리는 사도광산 한국인을 식민지 사람으로 잡아와 부당하게 노예취급하지 않았다는것을 주장하는것이고 이를 한국 정부가 용인한것.
태평양전쟁에 동원된 한국인 노동자는 자발적 참여자지 식민지에서 잡혀와 동원된 노예같은 대접을 받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논리로 그간 제국주의 일본정부의 본모습을 숨기는 지금의 일본정부의 일관된 정책에 한국정부가 동조한것.
포섭한건지..
으르신은 혹시 사도광산이 뭔지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근데 실제 유네스코에 등재할때 문구는 사도광산에 강제 동원된 "모든 노동자"로 올려서 등재 시킨것.즉 한국 외교부가 일본 외교부에 코치해주고 등재를 용인해준것.
일본은 본래 자신들의 의도대로 사도광산에 동원된 모든 노역자들이 다소 열악하지만 모든 노동자가 균등한 대우를 받았지 강제로 한국인만 동원된것은 아니다.
우리는 사도광산 한국인을 식민지 사람으로 잡아와 부당하게 노예취급하지 않았다는것을 주장하는것이고 이를 한국 정부가 용인한것.
태평양전쟁에 동원된 한국인 노동자는 자발적 참여자지 식민지에서 잡혀와 동원된 노예같은 대접을 받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논리로 그간 제국주의 일본정부의 본모습을 숨기는 지금의 일본정부의 일관된 정책에 한국정부가 동조한것.
적을 이롭게 하는게 이적행위라는데
이적행위면 사형에 처해질수도 있는 중범죄
포섭한건지..
외교부가 아니라 왜교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