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은 200만 명 넘는 생활체육 인구라도 있고 배드민턴장도 많아져서 연습하기라도 좋은데 김연아 어릴때는 메달 따기전까지 기업 후원조차 거의 없었고 협회 지원도 없었음 피겨 전용 아이스링크도 없어서 목동 스케이트장에서 연습... (아사다 마오는 떠들썩하게 천재라며 협회와 기업에서 개인 연습 전용 아이스링크까지 지원)
이런 열악한 피겨 환경에서도 김연아는 피겨를 시작한 어릴때부터 은퇴까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메달 땀 (올포디움) 세계 피겨역사상 전무후무한 유일한 기록
노비스,주니어,시니어 통틀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메달
안세영과 비교하려고 김연아 자료를 찾아보다가
김연아의 위대함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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