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보수주의"에 대한 간단 정의

: 보수주의란 

-자유 

-시장경제

-신앙의 자유

-반공주의

-가정(1부 1처의 결합) 

-인간의 존엄성

-낮은 세금

- 제한된 정부 

-힘을 통한 평화 등의 인류 문명의 존속과 발전을 위한 소중하고 필수적인 가치를 지키고 지향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은 사실상 기독교 정신과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주의해야 할 점은 "보수의 반대"는 "진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 아니 우리 대한민국에만 널리 퍼져있는 잘못된 프레임입니다. 이런 프레임은 정치사상적 의미를 헷갈려 하는 이들이 만든 작품입니다. 

보수는 개인보다 집단을 중시하고 오래된역사와 가치를 중시하는 자들이다 

진보라는 것은 사전적 의미로는= 앞으로 나아가다. 개선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적 의미로 쓰일 때는= 사회주의자, 공산주의 또 그것을 추구하는 자들을 일컫습니다. 

진보의 반대는 보수가 아니라 수구, 반동입니다. 보수주의는= 점진적이고 신중한 개혁을 의미하는 것으로 진보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지요. 

수구파(守舊派)는 정치·경제·문화 면에서 변화를 원하지 않고 기존의 것을 고수하려는 집단이다. 수구주의는 그러한 경향의 방침을 말한다.

보통 정치적인 측면에서 많이 활용되나 정치적인 것 외에도 경제·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질서를 옹호하는 것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개념이다.

반동주의(反動主義, reactoinism)는 과거의 체제나 질서로의 회귀를 주장하는 정치 이념으로서, 진보주의에 대한 정반대의 개념이다. 수구주의나 보수주의와 동일한 개념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

18세기 프랑스에서 처음 사용되었고, 당시 반동주의의 대표적인 예로는 프랑스 대혁명 이후 공화정에서 다시 왕정으로 회귀한 부르봉 왕정복고가 있으며, 대표적인 반동주의자로는 빈 회의를 주도한 오스트리아 제국의 외교관 메테르니히, 러시아 제국의 정치가 스톨리핀이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자본주의자들을 비난할 때 반동주의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리버럴들은 우익 성향의 정치가 혹은 권위주의를 지지하는 단체를 비난하기 위해 반동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있다.

결론

우리나라는 진보와 보수가 존재하는게 아니라 보수와 수구만 존재 했다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은 보수주의자였고 2찍들이 수구주의자 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