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 호텔 말벌집 제거하시는 소방대원님들...
사진속 이전에 같은건물 뒷편 이미 5군데 제거하시고
마지막 한군데 작업중...
근데 한군데인줄 알았는데 바로 아래층
같은자리 또 하나가...
약 뿌리니 시꺼머케 한무데기 날라가고
한무데기의 시체가와 애벌레가 후두둑...
사진에 잘안보이지만 바닥에 잔뜩...
이 더위에 고생하시는 소방관님들...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게 끝으로 작업 끝나심...
이 더위에 저 보호복을 입고
얼마나 더우셨을까...
소방관님 얼굴이 완전 새 빨가심...
소방관님과 구급대원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집시다.
운전중 구급차오면 사설차고 119고
구분말고 빠르게 비상등켜고 비켜주기...
길막하는것들 보면 진짜 욕나옴...
얼음물 드렸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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