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으로 출석한 강규형 전 KBS 이사
국힘 의원이 질문으로 멍석을 깔아주니 5분 넘게 떠듬.
발언이 너무 길어지자 현장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고
최민희 위원장이
"지나치게 편파적인 답변을 길게 허용하는 것을 제재하겠다"면서
중언부언 그만하고 들어가라 함.
그러자
"듣기 싫어 답변을 막냐"
"이럴 거면 증인을 불러 답변을 듣지 말라"며
위원장을 향해 삿대질에 큰 소리치며 항의하다
퇴장 당함
참고인으로 출석한 강규형 전 KBS 이사
국힘 의원이 질문으로 멍석을 깔아주니 5분 넘게 떠듬.
발언이 너무 길어지자 현장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고
최민희 위원장이
"지나치게 편파적인 답변을 길게 허용하는 것을 제재하겠다"면서
중언부언 그만하고 들어가라 함.
그러자
"듣기 싫어 답변을 막냐"
"이럴 거면 증인을 불러 답변을 듣지 말라"며
위원장을 향해 삿대질에 큰 소리치며 항의하다
퇴장 당함
위 , 저 인간은 명지 대학교에 교수지만
발언의 내용이 이진숙 골수분자입니다.
주위에 저런 사람 있으면 개피곤
위 , 저 인간은 명지 대학교에 교수지만
발언의 내용이 이진숙 골수분자입니다.
주위에 저런 사람 있으면 개피곤
늘어지는 억양도 너무 듣기 싫었음...
저게 증인이야?
저건 그냥 가볍게 넘기면 안될것 같다.
억양이 계속 꺾이네요? 자기가 당했던게 1이면 말은 100으로 부풀려서 얘기하네요.
법카를 개인카드처럼 쓰고 노조 조롱하고...
이런사람이 역사학자라니... 참...
우리딸 자주 쓰는 말로
뭐 돼?
소리가 절로 나오네유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는데
둘 다 삐뚤
1. 마이크 끄세요~
2. 태도와 언사 주의
3. 경고 진행
4. 퇴정 진행
요렇게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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