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임기가 끝나는 이원석(55·사법연수원 27기) 검찰총장의 후임 인선이 본격화됐다. 법무부는 국민 천거 일정을 마무리하고 인사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심우정(53·26기) 법무부차관과 임관혁(58·26기) 서울고검장, 신자용(52·28기) 대검 차장검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검찰총장 후보군
https://www.lawtimes.co.kr/news/19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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