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제주의 12번째 해수욕장으로 지정된 월정리 해수욕장.
한눈에 봐도 해수욕장 오른쪽, 월정항 주변에 물놀이객들이 몰려있습니다.
반면 바위가 적고 상대적으로 넓은 해변은 물놀이가 제한돼 레저객과 서핑객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놀이가 가능한 곳은 400미터 길이의 백사장 가운데 갯바위를 피해 부표로 표시한 70m 구간.-------------------------------------------------------------------------------------------------------
제주시가 백사장길이 400미터 해수욕장을 상당부분을 레저업체에 임대를 줌
국민들은 70미터구간만 물놀이 할수있음. ㅎㅎㅎㅎㅎ
국유지를 지들 맘대로 돈 받고 레저업체에 임대주고는 국민들은 사용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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