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태어나길 원시시대 부터 남자는 부족을 지키고 사냥을 하며 일족을 먹여살리는데 일조를 하고
여자는 생명을 잉태하여 종족을 번식하고 아이를 키우는데 일조를 한건데
그래서 부족간에 전쟁이 일어나면 남자들은 전쟁나가 죽어나가고 그순간 여자와 아이들은 볼모가 되거나
멸종당하는 거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그 기본은 유지해야 하는거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고 여자들이 참여하는 시대가 되었어도 가족을 지키려는 남자들에게
반기를 들고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나는 것들이 무슨 페미니 어쩌니
당장에 잠재적 적들 한테 유린당하고 디져봐야 아 남자들이 대단하구나 하지..
전쟁이 없으니 기올라오지 미친것들
페미질 안해도 사랑받을만한 여자구만
메퉤지도 아니고 왜 저런겨 대체
여자가 경제력이 안정되면 여행다니고 혼자 살려고 한다
이것이 팩트!!
페미는 뭔 페미!!!!
인간 멸종을 자초하는 것이 페미짓
올려보니까 이미지만 보게되긴 하네 ㅋㅋㅋㅋㅋ
페미질 안해도 사랑받을만한 여자구만
메퉤지도 아니고 왜 저런겨 대체
너무 논리적이지 않고 근거가 없는 우기기
여자가 경제력이 안정되면 여행다니고 혼자 살려고 한다
이것이 팩트!!
페미는 뭔 페미!!!!
인간 멸종을 자초하는 것이 페미짓
돈 많으면 남자도 바람 많이 피움...
딱봐도 늙었는데 뭔 애를가질수있대?
인류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위한 dna의 선택이지
채식만 한다고, 비혼이라고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
다만 그것이 진리인듯 떠들지는 말어
여자가 가정일을 해주면 남편이 밖에 나가 치이고 싸우고 수고하며
가정을 위해서 쓸 돈을 벌어 오기쉽게 도움을 주는거지
그게 조금이라도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확율이 높다고 본능이 판단하고 그쪽으로 가는거지
물론 여자가 사회생활 열심히 하면 남자보다 큰 차이가 없을 수 있긴하지만
아이를 낳는건 남자는 결코 죽었다 깨도 할 수 없는 영역이니 역할분담을 해야지
정말 남자 잘만나서 그냥 쉬고 싶다는 마인드 가진 애들이 있더라.
자신이 돈벌어서 잘살고 잘먹겠다는 마인드는 없고, 그냥 근근히 내 용돈 주고,
살집 마련해준다면 그누구라도 ㅇㅋ 하는 사람들이 실제 존재하긴 함.
코로나, 전쟁, 기후, 저출산, 페미등등 이런것은 최종적으로 지구의 인구를 줄이기 위한 우주스케일의 어떤 방향이 아닐까?
왜자꾸 중립이어야하는 진행자한테 도와달라고그래
The logic of 'Do something for me.'
최근에 와서 평등이며 페미며 어줍잖은 논리로 떼만 쓰고 있는 것이 현 페미니즘임
숫컷, 즉 남자는 가족과 무리를 지키는 것이 역할이자 책임이었고
그것을 못 해내면 결국 가족과 무리의 해체를 겪게 되었음
그렇기에 남자에게 '더 많이'는 무리를 위한 '더 많이' 임
그에 반해 여자에게 '더 많이' 는 본인에 한정된 경우가 대다수 임
그래서 회사에서 일을 대하는 태도도 다른 것임
조건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결과의 다름도 인정해야하는데
조건의 다름은 맞지만 결과도 같아야한다는 것이 꼴페미들의 생각임
여자는 생명을 잉태하여 종족을 번식하고 아이를 키우는데 일조를 한건데
그래서 부족간에 전쟁이 일어나면 남자들은 전쟁나가 죽어나가고 그순간 여자와 아이들은 볼모가 되거나
멸종당하는 거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그 기본은 유지해야 하는거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고 여자들이 참여하는 시대가 되었어도 가족을 지키려는 남자들에게
반기를 들고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나는 것들이 무슨 페미니 어쩌니
당장에 잠재적 적들 한테 유린당하고 디져봐야 아 남자들이 대단하구나 하지..
전쟁이 없으니 기올라오지 미친것들
여자들이 틀린 말을 하든 이상한 소릴 하든
따지지 말고 받아들이라는 뜻인거 같음
결국 직업이 직업이라서 그러함... 페미라고 하기 보다는...
뭔가 아 뭐라고 단어를 사용할 수가 없음. 짭펨 이라고 하지 뭐...
남자는 딸 리사이틀같은거 안가고 싶겠습니까? 가족부양해되니 어쩔수 없이 가는걸 여자가 야망도 없고 회사는 생각도 안한다는걸로 몰아가고 여자는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여성차별로 몰아가는 모지리이고
이래서 남혐여혐은 지능문제라는거
늘 소 뒷다리잡는소리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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