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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닠ㅋㅋㅋㅋㅋ
보통분이 아니신듯~
ㅋㅋ근데 이게 더 추억이고 좋은것 같네요..지금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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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식은 밥 먹이는게 싫으셨던 거야.
어머니는 식은 밥 먹이는게 싫으셨던 거야.
학폭 심하게 당했었다고 방송에서 예기했었는데.
어머니 마인드가 대단하신듯 ㅋ
교장선생님이 당연히 자기건줄 알고 주울려고 하니까 빽가 어머님이 그거 제꺼에요 했던 일도 있었죠 ㅋㅋ
야이 야이야~~~
어머니 도시락 맛있게 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급식 없었습니다
근데 두살어린 전주고향인 와이프는 급식을먹었다네요 구라겄죠?
도봉구의 신방학국민학교
4학년인가?3학년인가 그러니까 92~93년부터 학교에서 급식했어요.
급식차라고 리어카 같은건데 기억에 양옆으로 날개펴고 식판도 학교에서 지급하고 각 층별 복도로 올려줬어요. 그럼 각 반으로 급식당번이 가져와서 배식까지 했어요, 그래서 급식당번이랑 우유당번이 별도로 있었어요
근데 ㅈ같은건 왜 학급 임원들 부모를 급식실에 무상노동을 시켰는지 모르겠어요. 그 시기에는 그런가부다 했는데 그때 직장다니던 엄마...힘들게 오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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