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은 인식에서 비롯됩니다. 언어는 혀에서 나오지만 정보는 뇌를 거칩니다. 이재명과 조국의 길은 엄연히 다르고 고난의 성질도 다릅니다. 철학 예술 역사 사회 문화는 인식이 만드는 것이지 "혀"뿐인 발설로 만들어지지 않죠. 우리는 실체를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 실체를 보고 느끼고 듣고 종합적인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지혜로운 인간은 "혀"에 의지하지 않습니다.
실체 없는 음모론에 휘둘리는 건 우리가 지혜롭지 못하기 때문이죠. 이재명 관련 수사는 문재인 정권 아래에서 시작 됐습니다. 그 어떤 증거도 없이 이낙연 측의 제보로 말이죠. 김부선 관련 말도 안 되는 이야기는 김어준 주진우가 시작했어요. 변하지 않는 사실이죠.
당시 조국 문재인의 발언을 문제 삼지 않아도 이재명을 악마화하고 이재명을 앞뒤 맥락 다 잘라가며 검찰에게 던져 준게 문재인 조국 등이 있는 청와대입니다
그리고 지금 국힘 윤석열은 민주당 검찰총장이었습니다. 이재명의 고난은 문재인 정권을 빼고는 설명하지 못 합니다. 증거도 없고 증언도 조작된 사건들이 이재명 목을 조를 때 자칭 진보 스피커들은 도진개진 혹은 인성 타령을 해오며 검찰들과 함께 돌팔매질을 했죠.
조국은 다릅니다. 조국은 자녀 입시비리 하나로 고꾸라졌어요. 이재명이 없는 일로 악마가 되어 갈 때 조국은 엄연히 존재하는 문제로 미끄러졌습니다
살려고 싸우는 자는 조국이고 죽음을 무릎쓰는 자가 이재명인 이유입니다. 죽음은 존재 하지 않아요. 존재하지 않는 일들로 싸우고 있는 이재명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발설하는 혀를 잘라야만 싸움을 끝낼 수 있어요.
조국의 문제는 실체가 있습니다. 자녀 문제 사학재단 문제는 조국에게서 온 것이지 없는 것을 만든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살기 위해 싸우는 조국은 얼마든지 배신 할 수 있고 타협 할 수 있습니다. 조국이 채상병 특검 추천 권한을 국힘과의 협상으로 밖에 못 보는 이유이기도 하죠.
유시민 김어준은 윤석열을 팔던 모습으로 조국을 팔고 있습니다. 본인 판단을 유시민 김어준 등에게 더 이상 맡기지 마셨으면 합니다.
이재명 대표님께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게 최선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의견은 다양하고 다를 수 있죠? 의견 존중합니다.
실제로 대가리깨러가진말고..
유시민 김어준은 혀로만 놀리지 말고
광장에 나와 몸으로 부딪혀라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유시민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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