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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02 (화) 01:40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21377
동생이랑 제수가 둘 다 서울에서 일하고,
하필 동생놈은 9시부터 카톡을 확인하지않아서
얼마나 마음 졸였던지...
혹시 모르니까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했지만,
목격자들은 일관된 진술로 급발진이 아니다.
전봇대에 들이받기 전 브레이크를 밟아 혼자 멈췄다
고 진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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